나이를 먹으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마다 과거에 대한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 나의 10대, 20대 시작했으면 좋을 것들... 어느새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하고 싶은 것은 계속 생긴다. 사진 속에 멀어보이는 중심 부분, 사실 3분 거리도 안 된다. 그래도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더 길기에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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