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위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음반시장의 구세주가 되었고 통신사와 제조사 중심의 모바일 시장의 헤게모니를 한순간 자식의 것으로 가져왔습니다.

위대한 스티브 잡스의 상상력과 행동력은 소비자가 스스로 인지 못하는 욕망을 깨우쳐주는 아이폰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형의 경쟁을 보고 있으면 문득 '은하영웅전설'
이라는 일본 만화가 생각납니다.


위대한 독재자와 우민한 민주주의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세상인가라는 질문이 담겨있는 만화입니다. 분면 단시간의 경쟁으로는 위대한 독재자의 훌륭한 정치가 민주주의를 앞서지만 세월이 흘러 정권이 바뀔 때 독재자는 그 위대함이 유지되지 어려운 반면 민주주의의 다수에 의한 정치는 중간 이상의 차선의 선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경쟁 역시 이렇게 되지 않을까 스티브 잡스 이후 이 사람 정도의 후계자가 나올 수 없다면 결국 오픈소스와 집단지성의 안드로이드 진형이 결국 승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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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는 은하영웅전설인가요? 추억의 소설...전 게임으로 익숙합니다만

    2010/07/05 20:48
  2. ㄹㄻ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PC 시장에 MS 와 인텔은 지금보면 독재인데 승리했죠

    그럼 MS 와 인텔은 악입니까??

    플랫폼이 하나라고해서 독재라는것은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네요

    구글이야말로 세계정복을하려는 거죠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아니라 중국과 구글에 싸움이 요즘일어나죠

    2010/07/15 15:47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판도

미디어 2010/06/08 08:30 Posted by 더즈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동향
http://www.itfind.or.kr/WZIN/jugidong/1449/file54836-144903.pdf



사실 현재 시장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의 판매량이나 OS 점유율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폰 4G의 대기수요가 얼마나 될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착시 현상만 야기할 뿐입니다. 

과거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MS에 패했지만 과거가 반복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애플은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핸드폰이라는 기기와 무선인터넷이 소비자에게 더이상 신기한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 PC의 확장은 개인 PC에 대한 소비자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기 때문에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경쟁은 공급자 중심의 논리와 소비자 중심의 논리의 충돌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4G를 겨냥하고 갤럭시를 사전에 출시하는 삼성의 전략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결국 핸드폰 점유율은 약정 기간에 의해 제로섬 게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 이외 모든 공급자가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안드로이드 시장은 우선 소비자의 Benefit을 올려주는 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뛰어난 발전 가능성과 공급자의 Push 전략 그리고 소비자의 만족이 결합된다면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 역시 무너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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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remy68.tistory.com/261
[루머]99불 Apple TV는 Google TV와 정반대전략! “숙주모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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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기본적으로 Lean Back  모델입니다. 게으름을 기반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미디어입니다. 이러한 기본적 속성이 간과된 상태에서는  T커머스, IPTV 등의 이용자 참여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과 TV의 결합을 수년 전부터 새로운 미디어의 시발점으로 이야기했지만 지금까지 그 성장 속도는 더딜 뿐입니다. TV와 인터넷 결합의 성공 여부는 리모콘에서 결정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TV를 보면서 리포콘으로 검색을 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입니다. 실제 그런 행태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 TV는 상황이 전혀 다르게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V자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확장된 디바이스일 뿐 동일한 플랫폼으로 완벽한 연계가 가능하다면 그 파괴력은 상상 이상일 듯 합니다. 숙주를 지배하는 바이러스처럼 애플OS는 기본 미디어 시장을 넘어 3-Screen의 길을 활짝 열어버릴지도 모릅니다.

http://blog.ohmynews.com/dangun76/332936
창업자에게 직접 들은 싸이월드 글로벌화 실패 원인-[1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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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SK컴즈의 재무제표를 검토하면 이투스를 비롯한 과거 교육 사업을 하던 자회사와 해외의 싸이월드를 위해 설립되었던 자회사들이 거의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가 검색과 달리 플랫폼이라는 측면에서 게임처럼 언어의 간섭을 덜 받을 수 있지만 싸이월드가 진입하기 이전에 이미 각국의 SNS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벽을 넘는데 실패했습니다. 어쩌면 도토리라는 환상적인 수익모델의 덫에 빠져 인터넷 서비스의 우선 순위를 간과했을지도 모릅니다. 즉, 수익모델에 앞서 네트워크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모으는 일에 실패한 것입니다. 돈, 비즈니스 모델은 있었지만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국내 진입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확장세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그 Product Life Cycle이 쇠퇴기에 진입한 듯한 미니홈피의 빈자리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잠식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의 확장은 두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과연 네이트가 800억의 도토리 매출을 포기하고 완전한 오픈화를 시행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지만 네이트의 핵심인 미니홈피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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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업자에게 직접 들은 싸이월드 글로벌화 실패 원인-[1편]

    Tracked from 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랑하고  삭제

    "싸이월드는 절대 베낀 서비스가 아니다" "미니홈피는 전 세계 SNS의 원형이다" 얼마전 제가 쓴 기사 'SNS, 왜 뒤처졌나'를 두고 블로고스피어에서 논란이 진행됐습니다. 그만님의 명쾌한 분석글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원조 논쟁이 진행되기도 했죠. 이 글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 창업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래서 다짜고짜 메일을 보냈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조언도 구할 겸, 인터뷰도 하고 싶었습니다. 제..

    2010/06/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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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웹지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
http://www.itfind.or.kr/WZIN/jugidong/1447/file60761-144704.pdf

지난 분기 페이스북이 디스플레이광고의 16.2%를 차지해서 야후, MSN을 앞섰다고 합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한창 잘 나갈 때를 생각해보면 SNS 서비스에서 소비되는 시간은 어마어마한 것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으니까... 뉴스, 이메일, 검색 등 서비스에 소비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실 페이스북 같은 SNS는 미니홈피 이외 시장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블로그와 클럽은 유사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SNS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곳은 네이버 밖에 없는데...블로그, 카페 모두 많은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으니까...

이 두 서비스를 퍼가기 수준의 연결말고 SNS로의 개인공간과 공적공간의 결합의 가치를 동시에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나온다면 그 시너지가 엄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색, SNS, 게임, 인터넷의 핵심 콘텐츠를 지배하는 회사인데 아직은 검색에 너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본업과 관계가 없기에 생각하기도 귀찮고...그냥 그러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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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의 영향력에 대한 만화

미디어 2010/04/06 17:57 Posted by 더즈


http://www.cyberjournalist.net/cartoon-can-the-ipad-save-the-news-business/?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cyberjournalist+(CyberJournalist.net)&utm_content=Google+Reader

하루에 70만대를 팔아버린 ipad의 돌풍은 기존 콘텐츠 유통 시장 변화를 기약하는 것 같습니다. Tape과 CD에서 mp3로 전환될 때 음악시장의 암울했던 모습이 ipod 이후 정상적인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사실 현재 더이상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오프라인 중심의 미디어업체에게 ipad의 등장과 성공은 적어도 미래에 대한 전망을 그려볼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ipad의 중장기적인 성공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오프라인의 아날로그 콘텐츠가 디지털화되는 속도는 가속화될 것입니다. 결국 이 콘텐츠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판매가 주류로 등장할 것입니다. 시장이 열렸고 과연 누가 시장의 헤게모니를 잡을지는 차후의 관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격변하는 시장,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이며 말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즐거운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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