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Marketer에서 나온 리서치 내용입니다.
Boomers Mix TV with Their PCs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내용으로 그들이 성인 가운데 3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일반적으로 하루 인터넷 사용량의 1/3 수준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Deloitte’s “State of the Media Democracy Fourth Edition” survey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 기준 Boommers의 59%가 자신의 TV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를 강하게 원한다고 합니다.

TV를 heavy하게 이용하는 이 세대 사람들은 동시간에 인터넷 서핑 역시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마케터들은 이런 측면에서 인터넷과 TV의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염두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얼마 전부터 미디어업계의 화두는 '3Screen' 입니다. (참고:http://jeremy68.tistory.com/156) TV, 온라인, 모바일을 연계한 디지털 컨버전스의 전략을 의미합니다. 물론 어떤 매체가 주도권을 잡을지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과거의 시간/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유비쿼터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30대 이하에게 인터넷은 이미 너무 익숙하고 10대들은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에 접근하면서 인터넷 네이티브들로 의미가 부여되기 도 합니다. 하지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40대 이상 이용자에게 접근할 때는 TV의 접근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컨버전스는 복잡한 양상을 보이겠지만 결국 심플하게 변화는 과도기 불과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연령, 라이프 스타일 등 세부화를 통한 개별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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