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의 수익모델은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구글을 비롯해서 전세계 검색 사이트의 수익모델인 광고입니다. 광고 형태는 검새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검색광고 시장 규모는 디스플레이광고 시장을 넘어섰으며 인터넷 산업의 가능 큰 규모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온라인 사이트의 서비스 이용료입니다. 즉 컨텐츠 이용 비용이 중요합니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인 WOW의 연 매출액이 1조를 벌써 넘어섰습니다. 콘텐츠에 직접적인 비용이 인터넷 기업의 중요한 수익모델입니다. 끝으로 이베이, G마켓 같은 오픈마켓의 플랫폼 제공에 따른 수수료 비용입니다. 박리다매의 수수료 구조는 롱테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의 수익모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광고입니다. 전통미디어인 TV, 신문, 라디오의 가장 큰 적으로 부상한 인터넷은 광고 시장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광고의 경향은 Cross-Channel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면 TV, 라디오, 신문 등에 제네시스 광고를 실행한 후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검색을 야기하고 자신의 사이트로 landing 시킨 후 결국 상품의 구매를 유도합니다. 다양한 채널은 넘어서는 이런 마케팅은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마케터를 대상으로 Eyeblaster와 TNS의 조사결과를 보면 마케터의 67%가 cross-channel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18%는 수행하지는 않지만 이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과거 현대자동차에서 엄청난 금액을 들여 수퍼볼 광고에 제네시스 광고를 편성시켰지만 광고를 인지 후 구글들에서 검색을 한 결과는 동명의 기업가 최상단에 나타나면서 남 좋은 일만 했다고 합니다. 현재 광고의 집행에서 TV가 주가 되고 인터넷 부분의 광고는 보조적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매체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는 cross-channel 광고는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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